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골든디스크에도 걸그룹 여전히 노출 전쟁 ‘후끈’
Array
업데이트
2012-01-12 17:03
2012년 1월 12일 17시 03분
입력
2012-01-12 04:00
2012년 1월 12일 0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제26회 골든디스크상’ 음반부문 시상식에서 국내 인기걸그룹이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대상은 슈퍼주니어가 본상, 인기상 MSN 재팬상 등 총 4개 부문을 수상해 4관왕에 올랐다. 또 카라는 본상과 최고 한류스타상, 비스트는 본상과 K-POP 아이콘상, 인피니트는 본상과 한류아이콘상을 각각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그 외에도 인기아이돌이 본상과 각 주요부문에 수상을 하면서 케이팝스타로써 위엄을 과시했다.
사진제공=일간스포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립중앙박물관 불상 손이 사라졌다”… 포천 흥룡사 출토 철불 2기 미스터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도어 부대표, 하이브 감사 직전 주식 전량 팔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냉장고에 있는 물을 바로 마시기가 두렵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