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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나이트 클럽서 집단 구타 ‘공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8 12:14
2012년 1월 8일 12시 14분
입력
2012-01-06 18:11
2012년 1월 6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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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MC 이창명이 과거 나이트클럽에서 호되게 당한 사연을 전했다.
이창명은 최근 KBS ‘출발드림팀2’ 녹화에서 상대팀으로 참여한 연세대 아이스하키 팀을 소개하며, 과거 굴욕담을 전했다.
이창명은 “사실 14년 쯤 전에 나이트클럽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들과 마주친 적이 있다”며 “그 때 선수들에게 까불다가(?) 엄청나게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스하키 팀을 향해 공포스러워하는 모습을 연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드림팀 멤버들은 “안 봐도 왜 맞았을지 눈에 훤하다”며 폭소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드림팀 에이스 리키김, 오랜만에 예능에 얼굴을 비춘 가수 팀, 윤형빈,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이주현, 쇼리, 박재민, 윤형빈 등이 연세대 아이스하키 팀을 상대로 2012년 첫 종합 장애물 경기를 펼쳤다.
연세대 아이스하키 팀과 드림팀의 활약상은 1월 8일 일요일 오전 10시 35분 KBS 2TV 출발 드림팀2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KBS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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