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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온라인] 정려원·이범수, 커플 수갑 찬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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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07:00
2012년 1월 6일 07시 00분
입력
2012-01-06 07:00
2012년 1월 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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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려원 트위터
정려원이 5일 트위터(@yoana81)에 배우 이범수와 수갑을 차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정려원은 놀란 표정을 짓고 있고 이범수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무슨 잘못을 해서 수갑을 찬 걸까?” “범수형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네” “두 사람 제법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과 이범수는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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