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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동생 크리스탈에 과격 뽀뽀 세례 ‘동생바보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4 15:11
2012년 1월 4일 15시 11분
입력
2012-01-04 14:37
2012년 1월 4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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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에게 과격한 뽀뽀를 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생바보 제시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30일 진행된 KBS2 '가요대축제'로 방송 말미 전 출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끝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에는 동료 선후배 가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가운데 제시카는 친동생이자 에프엑스 멤버인 크리스탈에게 기분이 좋은 듯 볼에 뽀뽀를 하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끈다.
제시카는 크리스탈이 다소 피하는 기색에도 불구, 자신의 두 손으로 크리스탈을 얼굴을 감싸고 뽀뽀, 백허그를 하는 등 과한 애정표현을 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동생바보 등극", "보기 좋다", "크리스탈은 피하는 기색인데?", "이렇게 다정한 자매가 얼마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미스터 택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크리스탈은 MBC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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