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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가정형편으로 무용 포기”…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4 11:06
2012년 1월 4일 11시 06분
입력
2012-01-04 11:05
2012년 1월 4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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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배우 오윤아가 가정형편으로 무용을 포기한 사연을 고백했다.
오윤아는 지난 3일 방송된 스토리온 ‘이미숙의 배드신’에 출연해 힘들었던 어린 시절과 연기자가 되기 위해 남몰래 노력했던 사연들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이날 방송에서 “어렸을 때 집안 형편이 어려워 무용에 대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며 “현대 무용에 관심이 많아 배우고 싶었지만 레슨비를 내지 못해 결국 그만뒀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과거 레이싱 모델의 이미지를 버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스커트나 가슴이 깊게 파진 옷 등 조금이라도 노출이 있는 의상은 무조건 피했다”고 고백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곱게 자랐을 것 같았는데, 안타깝다”, “지금이라도 무용을 다시 해보는게 어떨까”, “이제는 레이싱 모델 이미지가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 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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