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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부끄러운 손, 상 받으려다 ‘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2 21:28
2011년 12월 22일 21시 28분
입력
2011-12-22 18:03
2011년 12월 22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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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아이유가 손만 내민 채 난처해하는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 받는데 뻘쭘한 아이유'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의 무대는 지난 10월에 열린 '2011 한국광고주대회 KAA Awards'. 당시 아이유는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을 수상했다.
아이유는 상을 받으려고 손을 내밀었지만, 시상자는 상패의 내용을 읽기 시작했다. 결국 아이유는 상패를 다 읽을 때까지 두 손을 내민 채로 어정쩡하게 서 있어야했다. 아이유는 허공을 바라보는가 하면 입술을 깨물며 웃음을 참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완소 아이유“, ”민망해하는 것조차 이~뻐!“, ”손은 넣어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정규 2집 타이틀곡 '너랑 나'로 각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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