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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피소’ 이하늘, 2차 경찰 출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2 17:41
2011년 12월 22일 17시 41분
입력
2011-12-22 17:35
2011년 12월 22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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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동아닷컴DB
DJ DOC 전 멤버 박정환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이하늘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다시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이하늘의 이번 2차 출두는 박정환이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박치’ 발언 파문 이후 이하늘이 라디오에서 한 사과와 2003년 김구라가 진행하던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서 한 말 등을 문제 삼아 7일 추가 고소한데 따른 조사를 받기 위해서다.
이날 오후 4시17분께 경찰서에 도착한 이하늘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굳은 표정으로 곧장 조사를 받을 경제3팀으로 향했다.
경찰은 이날 조사를 끝으로 더 이상 이하늘을 부르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늘은 11월 3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김창렬과 함께 출연해 1집 활동 당시 박정환이 박자감각이 없는 ‘박치’였다고 말해 명예훼손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후 이하늘이 11월 15일 방송된 SBS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사과하며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차 한 대 사줄게”라고 발언했다가 추가로 고소당했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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