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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방송 중 최정원 여동생에 ‘치근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1 17:03
2011년 12월 21일 17시 03분
입력
2011-12-21 14:05
2011년 12월 21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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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채널A의 글로벌 한식 토크 ‘쇼킹’이 선보인 크리스마스 스페셜 방송에서 MC신현준이 탤런트 최정원의 동생인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신현준은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김병만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선물했다.
도시락을 만드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 잘 알려진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을 특별 초청했고, 언니 최정원을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하는 최정민은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신현준을 한눈에 사로잡아 무한 관심을 받았다.
촬영 시작부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신현준은 최정민의 나이와 취미, 취향 등을 물어보며 자연스럽게 정보를 입수하기 시작하며 공통점을 찾으려 애썼다. 요리를 하는 도중에도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시도하는 노련한 작업기술로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최정민이 “선수 아니냐?”고 묻자 “나 선수다. 선수자격증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사랑의 도시락’ 특집 방송으로 꾸며지는 글로벌 한식 토크 ‘쇼킹’은 21일 밤 10시 30분에 채널A를 통해 방송 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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