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그맨 윤성한, ‘기억나니’ 로 컴백 ‘깨알 웃음’ 선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9 23:41
2011년 12월 19일 23시 41분
입력
2011-12-19 23:27
2011년 12월 19일 2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개그투나잇’ 방송 중 한 장면. 사진출처|방송캡처
개그맨 윤성한이 SBS ‘개그투나잇’으로 컴백했다.
최근 윤성한은 SBS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 투나잇’에서 ‘기억나니?’코너를 맡아 개그맨 박준형과 함께 출연중이다.
윤성한의 컴백은 지난 2010년 10월 폐지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이후 약 1년여 만의 일.
이번 ‘개그 투나잇’ 의 코너 ‘기억나니?’는 ‘당신의 추억을 곱씹어 드립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나간 추억을 되짚어 보는 개그 프로그램. 그는 과거를 상기시키는 코믹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윤성한의 활약에 힘입어 방송 3회만에 ‘개그투나잇’의 간판 코너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윤성한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해 ‘호나우담요’, ‘너구리’ 등의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SBS ‘개그투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를 잊지 말아요… 토트넘이여, 굿바이”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