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재욱 “열악한 드라마 제작 현실 포기…비겁해지기로 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2-19 15:42
2011년 12월 19일 15시 42분
입력
2011-12-19 15:38
2011년 12월 19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안재욱이 19일 오후 고양시 일산 동구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산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드라마 제작 현실은 제 생에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철저히 비겁해지기로 했어요.”
배우 안재욱이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현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19일 열린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기자간담회에서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을 하며 느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쫓긴다’는 말을 유난히 자주 썼다.
그는 “드라마도 기획 의도 과정에서 제작비, 방송사와의 협의, 캐스팅 등 사전 작업이 있다. 하지만 공연과는 또 다르다. 공연은 연기까지 모두 맞춘 상태에서 시작해 더 이상 준비할 것이 없다. 연극과 드라마는 제작 과정 자체가 다른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사람의 차이도 있다. 누구는 바쁘게 쫓기는 상황,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대본을 잘 외우고, 또 누구는 그런 상황들이 더 힘들 게 느껴질 수도 있다”며 자신의 상황을 대변하듯 털어놓았다.
그는 “특히 경험이 많은 선배들보다 후배들이 더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촬영 중 NG가 났을 때 정말 큰 죄를 지은 양 굽신거리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선배들이 그러면 더 안타깝더라”라고 말해 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안재욱은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한 듯 “철저히 비겁해지기로 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주인공으로서 처지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더 힘을 내고 있다”고 스스로를 다잡는 말을 했다.
안재욱은 극중 강기태 역을 맡았다. 본성은 철이 없고 유쾌한 캐릭터이지만, 아버지의 죽음과 집안의 몰락 이후 전국을 떠도는 쇼 비즈니스 세계에서 최고의 쇼맨으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안재욱 외 남상미, 손담비, 전광렬, 이필모, 성지루, 안길강, 류담이 자리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6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7
은행권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확산…주 4.5일제 정지작업?
8
[오늘의 운세/1월 20일]
9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10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5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6
‘정의선 누나’ 정윤이, ‘F3 드라이버’ 아들의 매니저된 사연
7
은행권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확산…주 4.5일제 정지작업?
8
[오늘의 운세/1월 20일]
9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10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청 최고위원들, 정청래 앞에서 “1인 1표제, 鄭연임용” 직격
설탕·밀가루만 먹었더니…피부과 의사 피부 나이 5년 늙었다
출근길 북극 한파…‘이 증상’ 보이면 지체말고 응급실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