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진보라 “윤빛가람과 놀이공원 갔지만 친구일 뿐”
스포츠동아
입력
2011-12-19 07:00
2011년 12월 1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 스포츠동아DB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사진)가 축구선수 윤빛가람과의 교제설을 부인했다.
진보라는 윤빛가람과 최근 놀이공원에 함께 간 사실이 목격담과 사진으로 온라인을 통해 알려지면서 교제설이 퍼졌다. 하지만 진보라는 놀이공원에 함께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윤빛가람과의 관계에 대해는 “친구사이일 뿐”라고 선을 그었다.
진보라는 재즈 피아니스트로 연주 외에 방송 출연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빛가람은 프로축구 경남 소속으로 올림픽 대표팀과 A대표팀을 오가며 차세대 한국축구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국가유산청, 서울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 지정…
‘대장동 토론회’ 될까…국힘-조국당 서로 “저쪽이 마음 없어”
尹 “이원석 용퇴 요구했으나 거부하고 개겨” 박성재에 메시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