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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인형·여신 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8 20:18
2011년 12월 18일 20시 18분
입력
2011-12-18 17:49
2011년 12월 18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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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걸
배우 고아라가 여신, 인형 등 자신의 별명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고아라는 패션잡지 엘르걸 1월호 인터뷰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여신’, ‘인형’이 돼버렸다. 감사할 따름이지만, 본래 성격은 털털하고 소박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식도 양식보다 순대국, 곱창, 된장찌개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내년 초 개봉을 앞둔 영화 ‘파파’와 ‘페이스 메이커’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고아라는 “두 영화를 찍으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느꼈다. 현장에서 내가 느낀 재미나 따뜻함을 많은 이들과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고아라의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걸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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