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현경 ‘곰배령’ 합류, 탈북 여성으로 변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2-09 11:54
2011년 12월 9일 11시 54분
입력
2011-12-09 11:45
2011년 12월 9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엄현경이 채널A 개국 특집 주말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에 합류한다.
엄현경은 ‘천상의 화원-곰배령’(이하 곰배령)에서 탈북 여성 김명옥 역을 맡았다.
목숨을 걸고 탈북에 성공한 김명옥은 생활력과 정신력이 강한 악바리 캐릭터다. 곰배령에 머물며 최불암, 유호정, 김새론 등 이웃들과 각자의 상처를 감싸고 치유하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탈북 여성 캐릭터를 위해 촬영 몇 개월 전부터 탈북자에게 직접 북한 사투리를 배우는 등 촬영 준비를 마쳤다.
엄현경은 9월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딸기 아이스크림’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3일 첫 방송된 ‘곰배령’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드라마의 틀에서 벗어나 가슴 따뜻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타결…파업 철회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