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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방송정지 당해… “단지 살색 의상때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7 13:42
2011년 12월 7일 13시 42분
입력
2011-12-07 13:31
2011년 12월 7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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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배우 이재은이 “가수 활동 시절 의상으로 인해 방송정지를 당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은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가수 활동 당시 무대 의상이 야하다는 이유로 방송 출연을 금지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재은은 “2001년 가수 활동을 잠깐했었는데 그때는 야한 의상이나 배꼽이 보이는 옷이 안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인기가요 출연정지를 당한 적 있다”며 “겉옷을 벗으면 올인원 수트가 나오는데 공교롭게도 의상이 피부 색깔과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재은은 “배꼽만 안 보이면 되겠다는 생각에 입었는데 카메라 감독이 깜짝 놀라 카메라를 돌리고 말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이재은이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오해했던 것.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갑자기 얼마 전 MAMA 키스 퍼포먼스가 생각난다”, “단지 의상 색깔때문에? 예전에는 단속이 엄청 심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인서는 “데뷔 전 나이트 클럽에서 신화를 목격했다”는 폭탄 발언을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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