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진희, 윤계상과 빼빼로게임 “선생님 좋아하는 것 같다”
Array
업데이트
2011-12-07 12:52
2011년 12월 7일 12시 52분
입력
2011-12-07 12:46
2011년 12월 7일 12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백진희가 윤계상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치매 예방클리닉에서 커플게임 시범을 보인 백진희와 윤계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희는 치매 예방 클리닉에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지 고민하는 윤계상에게 ‘짝꿍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그러나 노인 참가자들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
이에 이들은 눈빛 교환에서부터 막대과자 게임, 풍선 터뜨리기 게임 등을 직접 선보이게 됐다.
이 과정에서 살짝 부끄러움을 느끼던 백진희는 마지막 막대과자 게임을 할 때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감정을 느끼게 된 것.
스스로의 감정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던 백진희는 봉사활동 뒷풀이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해 “나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윤계상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그것은 계상이 아닌, 옷걸이였던 것.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저런 상황인데 너무 공감이 가서 두근거렸다”, “이제 본격적인 러브라인 시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이킥3’는 6일 방송에서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란, 고대엔 와인 종주국이자 유대인 해방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수회담 앞두고 신경전…與 “일방적 요구 도움 안돼” 野 “총선 민의 온전히 반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