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친몸매’ 강예빈 “다이어트는 인생의 숙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7 11:20
2011년 12월 7일 11시 20분
입력
2011-12-07 11:08
2011년 12월 7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강예빈이 몸매 관리의 고충(?)을 드러냈다.
강예빈은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침에 자꾸 얼굴이 부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요즘 살 빠지는 재미에 즐겁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는 하는 것 보다 유지가 중요하다. 여자 일생의 가장 큰 숙제이기도 하고. 요즘 좋아하는 술도 못 먹고, 잠이 안 온다”며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강예빈은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관능미 넘치는 건강한 몸매를 담은 사진 2장을 함께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뺄 곳이 있긴 하냐”, “멋진 몸매는 관리의 힘?”, “부럽기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강예빈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국토부 장관 만났지만 10·15 바로잡겠다 의지 없어”
박물관은 살아있다… 유물 보러 왔다가 경험 안고 돌아가는 공간[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마통까지 영끌해 주식에 ‘빚투’…5대 은행 마통 대출 3년 만에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