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지아, 앞치마에 고무장갑…‘수수해도 예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2 10:41
2011년 12월 2일 10시 41분
입력
2011-12-02 10:36
2011년 12월 2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이지아가 사랑의 요리사로 깜짝 변신했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 8회 말미에서는 재희(윤시윤)를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봉선(이지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봉선은 보글보글 찌개를 끓이고, 손수 나물을 무치며 미소 짓기도 했다.
이날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봉선이가 웃으니까 나도 행복해지는 것 같아”, “앞치마랑 고무장갑도 미모를 가리지 못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재희와 봉선은 바닷가 근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키이스트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 올들어 100% 넘게 뛰어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