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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특정 팬 직접 콘서트에 초대…어떤 사연 있길래?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8 18:03
2011년 11월 18일 18시 03분
입력
2011-11-18 17:57
2011년 11월 18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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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팀과 특별한 팬과의 훈훈한 사연이 화제다.
20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6년만의 단독콘서트 'For You(포유)'를 여는 팀은 자신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한 팬을 직접 공연에 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팀과의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팬은 지난주 10일 홍콩에서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팀이 공항에서 자신의 음악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는 고가의 음악작업용 노트북을 잃어버려 애가 타던 중 되찾아준 한 팬이다. 팀은 팬에게 보답으로 자신의 콘서트에 초대한 것.
새 미니앨범 ‘...하루가 길다’ 발매를 기념함과 동시에 8년동안 변함없이 자신을 지지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공연을 마련한 팀은 이번 기회를 통해 꾸며진 모습이 아닌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 훈훈한 사연의 주인공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팀은 이번 공연의 연출에도 참여해 기타, 드럼, 피아노 등 여러가지 악기들의 수준급 연주실력과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락커의 모습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소속사 식구인 이루마와 김보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각각 피아노와 기타가 어우러진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치며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도 준비 중이다.
한편 6년 만에 열리는 팀의 단독 콘서트 'For You(포유)'는 오는 20일(일) 7시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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