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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찢태연’ 등극한 사연은? “상의 지퍼가 그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6 16:58
2011년 11월 16일 16시 58분
입력
2011-11-16 16:00
2011년 11월 16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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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찢윤아’에 이어 ‘찢태연’이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태연은 타이트한 의상때문에 일어난 아찔한 사건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타이트한 의상을 입을 때가 있다. 콘서트를 하다 보면 땀을 흘려 옷이 더 타이트 해진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등장해서 곡 처음 부분을 부르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숨통이 트이면서 뭔가 편해지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고보니 옆에 지퍼가 달려 있던 의상인데 그 지퍼가 아예 오픈이 된 것이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티파니는 “당시 등장부터 태연이 한 쪽 손을 허리에서 상당히 윗쪽을 짚고 불편한 포즈로 3분30초동안 한 번도 떼지 않고 노래를 하더라. 이를 알아챈 팬들이 태연의 프로정신을 칭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찔하다”, “당시 콘서트 사진을 보고싶다”, “3분 넘게 그러고 노래를 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같은 방송에서 윤아는 지난해 일본 도쿄돔 공연에서 벌어졌던 ‘찢윤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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