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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견자단 형님은 귀여운 사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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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15:21
2011년 11월 14일 15시 21분
입력
2011-11-14 15:14
2011년 11월 14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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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형님이 얼마나 귀여운 사람인지 모른다”
중국 배우 탕웨이가 중국 대표 액션배우 견자단에 대해 내놓은 의외의 평가다.
두 사람은 17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무협’(감독 진가신)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 ‘무협’은 절정고수의 무공 소유자 진시(견자단)가 이를 감추고 순박한 시골아낙네인 아유(탕웨이)를 만나 가정을 이루고 평화롭게 살다 과학수사관 바이쥬(금성무)의 등장으로 어두운 과거를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
탕웨이는 남편의 과거를 알고도 굴하지 않고 아이들과 남편을 지키려는 강단 있는 연기를 펼친다.
탕웨이는 메이킹 인터뷰에서 “견자단 형님은 너무 친절하고 귀여워서 깜짝 놀랬다”며 “워낙 중국 액션 영화의 대명사 같은 분이고, 너무나도 액션을 리얼하게 하시는 분이라 되게 무서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 엄마 역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러웠다. 실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가진 자단 형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가 없었으면 아유도 없었다” 고 전했다.
사진제공=봄비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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