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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김지선 만진 뒤 아내 임신 성공” 남다른 비법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3 10:02
2011년 11월 13일 10시 02분
입력
2011-11-13 09:58
2011년 11월 13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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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병진이 개그우먼 김지선 덕분에 임신에 성공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진은 1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현재 임신 8개월인 아내의 임신 비결로 김지선을 꼽았다.
그는 “임신을 많이 기다렸고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됐다”며 “그런데 라디오를 하러 가면 늘 같은 장소에서 다산의 상징 김지선씨를 만났다. 당시 넷째를 출산해서 부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김지선에게 비결을 물어봤더니 김지선이 기운을 줄테니 날 좀 만지고 가라고 하더라. 그 이후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이병진은 “병원에서 아이 사진을 3D로 확인했다. 내 딸이라 그런지 예쁘더라. 병원에서 3D 사진이 잘 나왔다고 샘플로 쓰겠다고 달라고 했다”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지선은 “초음파 사진부터 자랑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김혜선, 김산호, 문주란, 김완선, 이병진, 제이세라, 노을 강균성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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