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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습녀’ 임지영 신내림 근황 공개… “학창시절부터 친구 연애사 잘 맞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1 15:58
2011년 11월 11일 15시 58분
입력
2011-11-11 15:28
2011년 11월 11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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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씨(출처: 궁금타)
‘똥습녀’로 알려진 임지영 씨가 무속인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12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에서는 임지영 씨를 밀착 취재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만난 임지영 씨는 신녀가 지켜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굿판을 위한 준비 작업을 돕거나 직접 접신을 하고 점을 치는 등 ‘똥습녀’ 시절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또한 인터뷰를 통해 임 씨는 “과거의 임지영이나 지금의 임지영 모두 같은 사람이다”며 “사람들은 이것도 ‘쇼’라고 하겠지만 꿋꿋하게 신녀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 인터뷰를 통해 임지영 씨의 친구는 “지영이는 학창시절부터 친구들의 연애사와 앞날을 잘 맞혔던 기억이 난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 씨는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바지의 엉덩이 부위를 도려내고 투명한 비닐로 씌워 엉덩이가 고스란히 드러나게 만든 복장을 입고 응원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네티즌들이 엉덩이에 습기찰 것 같다는 것을 줄여 ‘똥습녀’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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