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의 연기 진출…음원 올킬 이어 이번엔 안방극장 올킬

스포츠동아 입력 2011-11-01 17:34수정 2011-11-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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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수영.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음원차트 올킬 이어 이번에는 안방극장 올킬?’

정규 3집 ‘The Boys’로 음원 차트는 물론 음반 차트와 음악 방송까지 점령한 소녀시대가 이제는 안방극장도 접수할 기세다.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드라마 ‘스피드’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동료 윤아에 이어 두 번째 주인공 발탁이다.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송 예정인 ‘스피드’는 레이싱을 소재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엇갈린 운명을 지닌 네 남녀의 사랑과 이별,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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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수영 외에 이정재, 유아인 등이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수영은 ‘스피드’에서 정형외과 의사이자 레이싱팀 ‘씨케인스’의 팀닥터 서지원 역을 맡는다. 170cm의 키에 수려한 미모를 가진 의사로 일에 있어서만은 집요하고 빈틈없는 성격이다. 명랑한 성격이지만 사춘기 시절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상처를 가진 캐릭터다.

‘레이싱’은 12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수영은 이미 2008년 KBS 2TV 일일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과 영화 ‘순정만화’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소녀시대는 이미 수영에 앞서 윤아가 윤석호 감독의 신작 ‘사랑비’에 장근석과 함께 주연을 맡아 현재 대구에서 촬영에 한창이다. 이 드라마는 한류의 신세대 스타들이 주연을 맡아 이미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 관심이 뜨겁다.

소녀시대는 윤아 수영 외에 팀 동료 유리 역시 기획중인 여러 드라마 캐스팅 과정에서 여주인공 1순위로 꼽히고 있는 등 멤버들에 대한 드라마 제작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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