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수경례하는 특수본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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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26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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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특수본' 제작보고회가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배우 주원, 엄태웅, 황병국 감독, 김정태가 거수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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