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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규현, 달콤 듀엣 ‘잘 어울려…서규 커플 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5 17:02
2011년 10월 25일 17시 02분
입력
2011-10-25 16:53
2011년 10월 25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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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과 슈퍼주니어 규현의 다정한 듀엣 무대가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뉴욕 현지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SM타운 뉴욕공연 ‘SMTOWN LIVE WORLD TOUR in NEW YORK’에서 찍힌 서현과 규현의 다정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날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로 1만5,000 관객을 열광시킨 가운데 페이스북 등을 통해 현장 사진들이 공개됐다.
특히 서현과 규현의 사진은 같은 소속사 친구 이상으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누리꾼들은 "선남선녀다", "너무 잘 어울리는 막내 커플", "노래도 달콤했을 것 같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소녀시대 신곡 ‘더 보이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규현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고정을 노리는 임시 DJ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출처ㅣSM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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