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토니안, 퉁퉁 부은 민낯 공개…귀공자는 어디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4 10:45
2011년 10월 24일 10시 45분
입력
2011-10-24 10:39
2011년 10월 24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조 아이돌 토니안이 최근 방송에서 퉁퉁 부은 민낯을 공개했다.
토니안은 MBC 에브리원 리얼 버라이어티 ‘데스캠프 24시’에 합류하면서 왕자님 이미지를 벗었다. 100% 리얼로 벌어지는 죽음의 캠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내던진 것. 그 과정에서 토니안의 민낯을 공개됐다.
토니안은 자다 말고 비몽사몽으로 해야 했던 아침 기상 미션에서 있는 그대로의 망가진 얼굴(?)과 처절한 모습을 보여 멤버인 지석진과 양세형이 안타까워했다는 후문.
토니안은 “지금까지 했던 프로그램 중에 가장 힘들었다”며 “다음 촬영을 기대하고 기다려진다”고 ‘데스캠프 24시’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토니안의 처절함과 퉁퉁 부은 민낯을 볼 수 있는 ‘데스캠프 24시’는 25일 오후 11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에브리원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오픈AI, 새 AI모델 공개… “SW 능력 구글 제미나이 능가”
“있어선 안되는 비상계엄” 野 송석준, 필버 도중 큰절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