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정훈 “한가인 애칭은 빠삐쿠” 결혼 6년차 닭살커플 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1 09:37
2011년 10월 21일 09시 37분
입력
2011-10-21 09:15
2011년 10월 21일 0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연정훈이 배우자 한가인에 대한 닭살 애정을 드러내 화제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영화 ‘뱀파이어 검사’를 촬영중인 배우 연정훈, 이영아,이원종, 장현성이 출연했다.
연정훈은 “한가인을 처음 봤을 때 혼혈인 줄 알았다”면서 “그만큼 이목구비가 신기했다”고 말했다.
연정훈은 이어 “여배우 매니저들은 남자배우들을 경계하기 때문에 매니저와 매일 술자리를 만들며 모두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면서 “특히 한가인은 그때 연기 데뷔작이었기 때문에 모든 배우들이 그렇게 매일 술을 마시는 줄 알았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또 결혼 6년 차 답지 않은 닭살스런 애칭도 공개했다. MC들이 애칭을 묻자 연정훈은 “자주 바뀐다”며 얼굴을 붉히면서도 “빠삐쿠~!”라고 애교스럽게 말해 장현성 등의 원성을 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공공의 적 연정훈”, “너무 부러운 한쌍이네요”, “사랑하는 모습이 예쁘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사진출처=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리포터 ‘투명 망토’ 나온다? KAIST, 액체 금속 복합 잉크 개발
“10억 로또”…역삼동 아파트 청약 경쟁률 487대1
李대통령, 업무보고 중 한숨 쉬고 버럭 “구분 못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