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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탑과 ‘절대그이’로 안방 복귀 ‘연하男 올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8 15:28
2011년 10월 18일 15시 28분
입력
2011-10-18 15:04
2011년 10월 18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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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데뷔 첫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김하늘이 내년 봄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김하늘은 내년 상반기에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절대그이’에서 빅뱅 탑과 연상연하 커플로 출연할 예정이다.
‘절대그이’는 완벽한 이상형의 연인을 주문해서 갖는다는 상상에서 출발하는 내용으로, 실연당한 여성에게 완벽한 로봇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전개된다. 일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에서는 이미 드라마로 제작됐으며, 대만에서는 구혜선 주연으로 내년 4월 방송예정이다.
김하늘은 오는 11월 개봉하는 영화 ‘너는 펫’ 홍보 활동 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출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MBC ‘세 친구’의 목연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이로써 김하늘은 올 여름 영화 ‘블라인드’의 유승호, 11월 개봉 예정인 ‘너는 펫’의 장근석 등 연이어 ‘연하남’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김하늘은 '블라인드'에서 인상 깊은 시각장애인 연기로 1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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