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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대마초 흡연 ‘충격’…빅뱅 활동은 어떻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0-05 12:12
2011년 10월 5일 12시 12분
입력
2011-10-05 12:03
2011년 10월 5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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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된 가운데 빅뱅의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빅뱅은 내년 초 해마다 선보였던 정기 콘서트를 계획해왔다.
또 지드래곤과 멤버 탑이 활동하는 ‘지디 & 탑’의 새 음반도 다음날 나올 예정이었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도 올 연말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지드래곤은 상당 기간 자숙의 시간을 가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솔로 활동과 빅뱅의 활동 역시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연 사실이 알려진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금 긴급회의를 하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5월 공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가 한 클럽에서 대마초를 피웠다는 사실이 검찰 조사에서 드러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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