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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정찬우, 김병만 도전장? ‘보잉747 넘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8 11:16
2011년 9월 28일 11시 16분
입력
2011-09-28 11:09
2011년 9월 28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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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넘었다고? 난 보잉 747 넘는다.’
개그콤비 컬투의 정찬우가 개그맨 후배인 김병만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정찬우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병만 보다 더 멋있지? 이 정도는 뛰어 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최근 한 CF에서 비행기를 넘은 김병만을 패러디한 것으로 영상 속 정찬우는 모형 보잉 747을 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찬우가 CG나 대역 없이 보잉 747을 넘다니 진정한 달인”, “다음엔 우주비행선을 뛰어넘는 걸 보여 달라” 며 새로운 도전을 주문하기도 했다.
정찬우는 “트위터의 영상은 어디까지나 재미로 촬영한 것으로 김병만의 늘 노력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있다”며 “나는 몸으로 하는 개그보다 입으로 하는 개그가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정찬우가 패러디한 김병만의 ‘초달인 영상’은 촬영 당시 김병만이 CG나 대역 없이 제자리 높이뛰기만으로 경비행기를 뛰어넘어 화제가 됐다.
사진제공=케이스위스, 정찬우 공개영상 화면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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