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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신용재, 무반주 자신감! 야구장 애국가 종결자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2 10:53
2011년 9월 22일 10시 53분
입력
2011-09-22 10:44
2011년 9월 22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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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보컬그룹 포맨의 멤버 신용재가 무반주 애국가로 야구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2일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신용재의 무반주 애국가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신용재는 지난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경기 전 시구와 함께 애국가를 불렀다.
영상속에서 그는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애국가를 무반주로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해설위원과 아나운서는 “매력적인 애국가를 불러줬다. 많은 가수들의 애국가를 들어봤지만 신용재 군의 애국가는 이색적이고 매력적이다. 음색이 아주 독특하다”며 극찬했다.
이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용재만의 애절한 애국가다”, “야구장 애국가 종결자가 나왔다”, “역시 성대미남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신용재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불후의 명곡 2’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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