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효주 ‘무릎담요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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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20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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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직 그대만'의 제작보고회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배우 한효주가 무릎담요를 덮은채 의자에 앉고 있다. 다음날 6일 개막되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개막작으로 선정된 '오직 그대만'은 어두운 과거를 안고 살아가는 전직 복서 철민과 나날이 눈이 어두워져 가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정화를 통해 진정성 있는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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