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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공익 판정 이유 “다리에 철심 7개 박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5 09:57
2011년 9월 15일 09시 57분
입력
2011-09-15 09:35
2011년 9월 15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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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희철은 “왜 공익이냐”는 MC들의 질문에 “4년 전 큰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가 부서지고 못을 7개나 받았더니 병무청으로부터 공익 판정을 받았다” 라고 답했다.
또 김희철은 “슈퍼주니어로 활동할 때는 춤을 정말 못 춘다는 말이 많았다. 하지만 공익근무 판정 이후에는 ‘춤 출 때는 그렇게 날아다니더니…’라며 묻는다”라며 주위 반응을 설명했다. 그는 “2년은 금방이다. 곧 돌아오겠다” 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지난 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군대 특집으로 최근 제대한 방송인 붐과 가수 다이나믹듀오, 군인들의 로망 미쓰에이의 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출처 | MBC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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