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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우리집 90평이다” 집평수 고백에 “올밴 방 한 칸 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1 14:31
2011년 9월 1일 14시 31분
입력
2011-09-01 14:05
2011년 9월 1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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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쳐
“저는 90평에…”
개그맨 유세윤이 집 평수를 고백하며 재력가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유홍준 교수는 42년 만에 개방된 경회루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유홍준 교수는 경회루의 규모에 대해 말을 하던 중 갑자기 MC들이 살고 있는 집 평수에 대해 물어봤다.
이에 유세윤은 잠시 머뭇대다 “저는 90평에…”라고 밝히며 유홍준 교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 교수는 경회루가 보통 사람들이 사는 집보다 훨씬 큰 평수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집 평수를 물었지만 유세윤의 집 평수가 생각보다 커 당황한 것.
이후 다시 올밴 우승민에게 집평수를 물었고, 이에 우승민은 “지금 이사때문에 난지 캠핑장에 텐트쳤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유세윤은 뼈개그맨!”, “요즘같은 전세난에 화끈하게 전세 90평! 너무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올밴 불쌍하다. 올밴 방 한 칸 줘라”며 우승민을 동정(?)하기도 했다.
한편 유홍준 교수는 “경회루 면적이 298평이다. 1000명이 파티했던 기록이 있는 곳이다”며 “궁궐의 위용과 아름다움을 보여준 곳이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유세윤 집평수 고백 영상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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