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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이별통보는 내가 먼저 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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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11:00
2011년 9월 1일 11시 00분
입력
2011-09-01 10:46
2011년 9월 1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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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의 존박이 자신이 이별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존박은 “연인과 이별을 할 때마다 내가 통보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MC 김희철이 상황을 재연하려고 하자 존박은 “한국어로는 해보지 않았다”라고 해 김희철은 영어로 시도했지만 존박은 “불편하다”라며 웃었다.
이어 존박은 “It's not working out(이미 소용없어)”라며 영어로 말하자 김희철은 “Sorry, Pardon?(응, 뭐라고?)”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스타K 2’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던 윤종신은 존박과 함께 오디션에 참여했던 김은비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종신은 존박에게 김은비와 연락을 하냐는 질문에 존박은 “아니오”라고 답했다.
또한 윤종신이 “은비 피부는 아기 피부라고 칭찬했다는데”라고 묻자 “그런 얘기는 한 적이 없다”라며 해명을 했다.
사진출처ㅣ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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