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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민호, 또 성형의혹… ‘4년 전 성형외과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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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09:41
2011년 8월 25일 09시 41분
입력
2011-08-25 09:23
2011년 8월 25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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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4년 전 성형외과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
이민호가 지난 2007년 성형외과 의사들과 함께 촬영한 이 사진은 한 성형외과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에 유포돼 누리꾼들의 성형의혹을 사고 있다.
사진 속 검정 모자를 쓴 이민호는 한눈에도 뛰어난 외모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외모에 비해 다소 어색하다는 점과 사진을 찍은 장소가 성형외과라 ‘이민호가 성형수ㅇㅇ술을 한 것 아니냐’라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딱 걸렸네요” “지금과 얼굴이 조금 다른 것 같다” “지금이 더 어려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박민영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사진 출처 | 스타라인성형외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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