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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루머’ 제시카 고메즈 눈물…“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3 11:44
2011년 8월 13일 11시 44분
입력
2011-08-13 11:40
2011년 8월 13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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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 성형루머에 눈물(사진= 방송 캡쳐)
제시카 고메즈가 자신의 과거 사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세미 파이널 두 번째 경연에 앞서 제시카 고메즈는 성형 루머에 대해 속상함을 털어놨다.
그녀는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현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다른 볼륨감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성형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지난 1일 MBC ‘놀러와’에 출연해 “가슴이 너무 커서 콤플렉스”라고 말해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인터뷰를 통해 제시카 고메즈는 “많은 한국 분들이 나를 좋아해 주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날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 고메즈는 “우린 다 같은 사람이고 서로 비판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속상할 때는 있다”며 “더 이상 카메라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았는데 또 눈물이 난다. 나도 그냥 한 사람이고 여자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또 “최선을 다해서 한국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고 한국에서 일 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좋다”며 “한국 문화를 받아들이려고 나 역시 최선을 다 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제시카 고메즈가 우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 , “안 좋은 이야기에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활동했으면 좋겠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를 위로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다면 한국말부터 배웠으면 한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박지우 커플은 총 점수에서 52점을 받아 3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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