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버드 출신’ 폴백, 전해성과 손잡고 9일 새싱글
Array
업데이트
2011-08-08 20:14
2011년 8월 8일 20시 14분
입력
2011-08-08 20:12
2011년 8월 8일 2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하버드 대학 출신 가수 폴백(한국명 백지훈)이 새 싱글 ‘헬로 마이 엑스’를 9일 발표된다.
2007년 11월 싱글 ‘폴스 패션’으로 데뷔한 폴백은 유명기업들의 스카우트 제의도 거절하고 음악작업에 매달린 후 이번 싱글 ‘헬로 마이 엑스’를 발표했다.
이번 음반은 작곡가 전해성이 프로듀스를 맡았다. 전해성은 이승철의 ‘긴 하루’,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등 히트곡과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삽입곡 ‘그 남자’, ‘최고의 사랑’ 삽입곡인 허각의 ‘나를 잊지 말아요’ 등 OST에서도 히트 행진을 해왔다.
전해성은 작년 2월 발표된 폴백의 EP 타이틀곡 ‘바보야’를 같이 작업했던 인연으로 지난 1년여 간 이번 싱글을 준비해 왔다.
이번 싱글 ‘헬로 마이 엑스’는 PJ가 편곡을 맡고, 시크릿의 ‘별빛달빛’ 작곡가 김기범이 코러스로 참여했다.
솔과 힙합 비트가 합쳐진 네오솔 장르의 이번 ‘헬로 마이 엑스’는 한 여자에게 버림받은 ‘찌질한’ 남자의 이야기로, 폴백의 부드러운 음색과 절제된 감정 처리가 솔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TT 약진에 방송사 ‘콘텐츠 제작’ 위기… 규제 풀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주택 종부세 폐지’ 野 친명 지도부 엇박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22대 국회 열자마자 ‘25만원 민생지원금’ 특별법 처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