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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김연우 성대모사도 화제…“콘서트에서만 할 줄 알았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4 14:27
2011년 8월 4일 14시 27분
입력
2011-08-04 13:54
2011년 8월 4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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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성대모사 모습 캡쳐
김연우가 동료 가수들의 성대모사를 완벽 재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연우는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출신 임재범, 이소라, 김건모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김연우는 먼저 임재범이 노래할 때 고개를 돌리는 특유의 동작들을 그대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소라가 무대에 오르기 직전의 모습과 곡에 몰입 할 때 나오는 표정을 완벽히 재연해냈고 김건모가 노래를 부르며 손을 떠는 모습을 부각시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연우의 성대모사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웃겼다! 진작에 예능에 출연하시지!”, “학교에 이런 교수님 계시면 학교 다닐 맛 나겠다!”, “예능에 자주 출연하셨으면 좋겠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콘서트에서만 춤과 성대모사를 보여주시는 줄 알았는데…조금 질투난다”며 푸념을 하기도 했다.
한편 MC 윤종신이 “유희열 씨가 김연우 씨에게 ‘얼굴 때문에 음반이 멈춘다’ 말했었다”고 하자 김연우는 “나도 요새 ‘귀요미’라고 얘기 많이 듣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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