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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걸그룹 쇼콜라 17일 출격…“신선하긴한데 잘 되려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3 13:48
2011년 8월 3일 13시 48분
입력
2011-08-03 13:26
2011년 8월 3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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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걸그룹 ‘쇼콜라’(사진= 파라마운트뮤직)
한국인과 혼혈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신예 5인 걸그룹 ‘쇼콜라’다.
초콜릿의 불어 발음으로 팀명을 정한 쇼콜라는 한국인 멤버 2명과 백인 혼혈 3명으로 이뤄졌다.
3명의 혼혈 여성은 모두 아버지는 미국인이며 어머니는 한국인이다. 즉 과반수 이상이 혼혈 여성들로 이뤄진 걸그룹이 국내 최초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또 평균나이 18.6세인 쇼콜라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혹독한 연습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똑같이 찍어내는 걸그룹 속에서 신선하다”, “혼혈이니 한국말은 잘 하겠지? 기대된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혼혈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 된 것이 없다”, “잘 되려나 모르겠다”, “실력이 중요하니 일단 나와봐야 알겠다”며 냉정한 평가를 보였다.
한편 파라마운트뮤직에서 기획한 쇼콜라는 오는 17일 데뷔곡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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