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김무열 “활 영화에서 활 한 번 못 쏘아본 게 아쉽습니다”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8월 2일 07시 00분


김무열 “활 영화에서 활 한 번 못 쏘아본 게 아쉽습니다.”

1일 영화 ‘최종병기 활’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소감을 묻는 질문에.

차태현 “말을 타다보니 생각하지 않았던 아이가 생긴 것 같다.”

1일 영화 ‘챔프’ 제작보고회에서 내년쯤으로 계획했던 둘째 아이가 9월 태어난다는 사실을 알리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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