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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새 코너 ‘극과극’, 새 활력 불어넣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1 09:38
2011년 8월 1일 09시 38분
입력
2011-08-01 09:24
2011년 8월 1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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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에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로운 코너 ‘극과극’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극과극’은 자석개그로 자석의 N극과 S극의 성질을 이용해 만든 것. 개그맨 임우일 송영길 박지선 김장군 네 명이 출연하며 송영길만이 N극을 맡았다.
그래서 N극인 송영길은 모두와 어울릴 수 있지만 나머지 S극들은 N극인 송영길이 없으면 붙어있지 못했다. 특히 이들이 서로 붙을 때 나오는 배경음악과 독특한 안무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이 코너를 본 시청자들은 “자석으로 개그를 생각해내다니 발상이 독특하다”“이제 ‘극과극’때문에 개콘 본방사수!”라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 KBS ‘개그콘서트’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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