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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이병헌,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 촬영위해 출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1 16:01
2011년 7월 21일 16시 01분
입력
2011-07-21 15:39
2011년 7월 21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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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엔터테인먼트
월드스타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2’ 촬영을 위해 2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21일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어제 미국으로 출국 후 시차 적응과 함께 캐릭터 분석 및 촬영 준비 시간을 조금 가진 후 바로 영화에 집중 할 예정”이라며 “이병헌이 연기하는 ‘스톰 쉐도우’의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영화 ‘스텝업 3D’를 감독한 ‘존추’ 감독이 연출하는 ‘지아이조2’는 이병헌 외에도 전편에서 듀크 역을 맡았던 채닝 테이텀, 스네이크 아이즈 역의 레이파크, 자르탄 역의 아놀드 보스루 등이 출연한다.
이 밖에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 배우 드웨인존슨 (통칭 ‘더락’) 이 로드블락 역으로 출연하며, 영화 ‘토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레이 스티븐슨이 파이어플라이로 출연한다.
전편 ‘지아이조1’는 총 수익 3억200만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국내에서도 약 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병헌은 이 작품을 통해 유창한 영어실력과 연기력으로 미국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으며 월드스타로 거듭났다.
‘지아이조2’는 미국 뉴올리언스주에서 8월15일 크랭크인 해, 2012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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