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인의 향기 대박나길!’

19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주말 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 연기자 및 감독이 대박기원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여인의 향기’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자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가 행복한 죽음과 행복한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스토리로 오는 2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박형기 감독, 김선아, 이동욱, 서효림, 엄기준(왼쪽부터).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