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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캐나리스와 결별 이유 ‘결혼하기 싫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9 11:39
2011년 7월 9일 11시 39분
입력
2011-07-09 11:26
2011년 7월 9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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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50)가 결혼 문제 때문에 엘리자베타 캐나리스(33)와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조지 클루니와 엘리자베타 캐나리스와의 결별을 두고 다양한 소문이 쏟아졌다. 항간에서는 조지클루니가 게이라서 헤어졌다는 이야기도 떠돌았다.
이에 영국 외신 '데일리메일'은 "조지 클루니는 게이가 아니다. 그는 단지 결혼을 원하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조지 클루니의 친구 마뉴엘 말레노티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마뉴엘 말레노티는 한 이탈리아 매거진에서 "나는 조지를 10년동안 알아왔고. 그가 먼저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를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지와 캐나리스의 결별에 대해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조지는 누군가와 사랑을 하게되면 결혼은 다시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한 것 같다는 것이다. 그는 그의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지와 캐나리스는 2년동안 교제를 했으며 지난 6월 22일 결별했다. 조지와 반대로 캐나리스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지와 결혼을 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사진=영화 '레더헤즈' 스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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