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재인, 폭우 속 게릴라 콘서트 강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9 10:50
2011년 7월 9일 10시 50분
입력
2011-07-09 10:46
2011년 7월 9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장재인이 폭우 속에서도 게릴라 콘서트를 강행했다.
8일 강남 교보타워 인근에서 진행된 게릴라 콘서트에서 장재인은 `데이 브레이커`(Day Breaker)의 타이틀 곡인 `장난감 병정들`, `반짝반짝` 등과 다양한 팝송들을 불렀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우산을 쓰고 공연을 감상하던 많은 시민들은 장재인의 게릴라 콘서트에 뜨거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게릴라 콘서트를 마친 후 장재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강남 길거리, 비맞으면서 노래 들어주신 관객분들 감사합니다. 쏟아지네요 죄송한 맘도 들고 아이구! 조심히 가시고 좋은 하루들"이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장재인은 MBC TV `생방송 금요 와이드`에서 일일 리포터로 변신, 대선배인 가수 양희은과의 뜻깊은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ㅣ키위뮤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반도체 산업에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보유 100→50%로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