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절친 3인방’ 소이-정려원-박지윤, 과거 엽기사진도 ‘깜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6 10:58
2011년 7월 6일 10시 58분
입력
2011-07-06 10:51
2011년 7월 6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윤-정려원-소이.
배우 정려원, 박지윤과 라즈베리필드 멤버 소이의 과거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절친 3인방’으로 통하는 정려원, 박지윤,소이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는가 하면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과거 사진임에도 세 사람 모두 숨겨지지 않는 여신포스와 동안포스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이들끼리 절친이네”, “셋이 모이니 그냥 직찍도 화보”, “세사람 우정이 영원하셨으면 좋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곽경택 감독의 영화 ‘통증’의 여주인공을 맡았으며, 박지윤은 최근 영화 ‘청포도사탕’에 캐스팅 됐다. 소이는 지난 5일 세번째 싱글 ‘있잖아,’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계엄후 국힘 대응 부적절” 80%… 보수층서도 “적절” 21% 불과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