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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현 남편 “예쁘지도 않은 네가 미스코리아를…” 망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2 10:45
2011년 6월 22일 10시 45분
입력
2011-06-22 10:24
2011년 6월 22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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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이 "자신은 예쁘지 않다"고 망언을 했다.
22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주부로 생활하고 있는 설수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설수현은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수수한 모습을 드러냈다. 왕년에 미스코리아였는데 화장을 하지 않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설수현은 "나는 예뻤던 사람이 아니다. 어쩌다 미스코리아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꾸미고 화장하는데 익숙하지 았다. 요리하고 밥하는 것이 익숙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남편이 내가 미스코리아에 나갔었다는 사실을 싫어한다. 남편은 '예쁘지도 않은 네가 어떻게 그런 곳을'이라고 말한다. 나 때문에 미스코리아가 공중파에서 없어진 것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설수현은 지난 99년 제 4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미(美)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출처|'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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