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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장혜진 투입? 소속사 부정하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08 10:26
2011년 6월 8일 10시 26분
입력
2011-06-08 10:10
2011년 6월 8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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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현재 출연 중인 이소라가 탈락해 하차하고 다음 가수로 장혜진이 출연한다는 스포일러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7일 한 언론 매체가 ‘나는 가수다’ 관계자의 말이라며 이소라가 6일 녹화 뒤 합산 점수에서 7위를 차지해 탈락됐다고 보도,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 다음 출연 가수로 장혜진이 섭외돼 13일부터 녹화에 참여한다는 추측성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장혜진의 소속사인 캔 엔터테인먼트 측은 “장혜진이 ‘나는 가수다’에 합류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며 “초기에도 합류할 것을 제안 받았지만 장혜진이 자신이 프로그램과 맞지 않다고 생각해 고사했다”며 반박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나는 가수다’ 출연자 스포일러에 관해서는 제작진과 해당 가수 측의 말을 전적으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앞서 ‘나는 가수다’에 옥주현이 합류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에도 옥주현 소속사와 프로그램 제작진은 “사실과 다르다”며 보도를 부인했었다. 그러나 옥주현은 김연우의 후임으로 투입됐다.
누리꾼들은 ‘스포일러가 많아 어지럽다’, ‘소속사 측의 말을 다 믿을 수가 없다’며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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