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연기자 이시영 “자주 꽃을 주는데 헤퍼서 그런 것”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5월 30일 07시 00분


연기자 이시영 “자주 꽃을 주는데 헤퍼서 그런 것”

28일 KBS 2TV ‘연예가중계’의 MC 자리를 떠나며 후임 박은영 아나운에게 공동MC 신현준에 대해.

개그맨 김한국 “아들아 전에 만난 여자는 정리해야지”

29일 MBC ‘꽃다발’에 아들인 축구선수 출신 김환과 함께 출연해. “아버지를 닮아 엄마처럼 현모양처형 여성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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